상간녀소송 변론기일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와. 변호사 따라가 법원에서 새파랗게 질린 상간녀 낯짝 볼 생각에 룰루랄라 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변호사가 그날 집에 있으라는 이야기를 할거야.
변호사의 말을 들으면. 변호사가 나한테 왜 이러지? 혹시 변호사가 상간녀한테 뒷돈을 받았나? 아니면 변호사가 재판을 대충 하려고 하나? 이생각 저생각이 들기 시작해.
뭐. 니들이 변호사가 아니니 그렇게 생각하는건 당연해. 근데. 그런거 전혀 아냐.
변호사가 원고(유부남 부인)에게 재판출석 하지 말라는 이유를 알려줄게.
1. 첫번째 이유는 상간녀가 법원에 안 나오기 때문이야. 상간녀 변호사만 법원에 와. 글구 재판도 2, 3분이면 바로 끝나. 미국 법정물 드라마랑 달라. 한마디로 시간낭비야. 변호사가 니들 생각해서 그냥 집에 있으라는거야.
2. 두번째 이유가 진짠데. 니들은 피해자고 상간녀는 가해자니. 판사가 당연히 니들 편일거라 생각할거야. 근데 아니야. 판사는 애초에 니들 감정따윈 1도 관심 없어. 판사한텐 그냥 수많은 일 중에 하나일뿐이야.
그래서 니들이 뭣도 모르고 법원에 쫄래쫄래 나가면. 사악한 판사가 순진한 니들을 살살 꼬드겨서 이것저것 유도신문을 할거야. 판사가 내편 들어주는구나 얼씨구나 좋다하고 니들이 뻘소리 해대면. 그때는 변호사도 뒷감담을 못해준다. 니들이 니들 입으로 상간녀소송 망치는거야.
정리하면. 변호사가 니들에게 그냥 집에 있으라는건. 니들이 뻘짓해서 상간녀소송 망칠 가능성을 원천봉쇄하려는거다.
변호사는 니편이야. 그냥 변호사가 하라는대로만 하는게 정답이다. 잊지마. 변호사는 너한테 돈 받은. 자본주의 100% 니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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